아시안게임 개막식, 단일기를 앞세워 남북선수들이 손맞잡고 입장하던 순간, 관중석에서는 '우리는 하나다'가 울려퍼졌습니다.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함께 했습니다. 여자농구 단일팀 경기장에서는, 인도네시아 남북교민들과 하나된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자카르타 현장,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의 활동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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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막식, 단일기를 앞세워 남북선수들이 손맞잡고 입장하던 순간, 관중석에서는 '우리는 하나다'가 울려퍼졌습니다.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함께 했습니다. 여자농구 단일팀 경기장에서는, 인도네시아 남북교민들과 하나된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자카르타 현장,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의 활동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