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플만평]

현장언론 민플러스 애독자여러분의 사랑을 받았던 [민플만평]이 오늘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재치있는 감각으로 세상풍경을 만평에 담아주신 천명기화백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원해주신 독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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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기화백
news@minplusnews.com

현장언론 민플러스 애독자여러분의 사랑을 받았던 [민플만평]이 오늘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재치있는 감각으로 세상풍경을 만평에 담아주신 천명기화백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원해주신 독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