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김일성 주석 아버지로부터 애국주의 교양을 받는 어린시절 김일성 주석 어머니로부터 애국주의 교양을 받는 김일성 주석 조국광복의 뜻을 품고 압록강을 건너는 김일성 주석 새세기 공산주의자를 키우던 학창시절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 결성 [1926.10.] 주체형의 첫 당조직 건설 [1930.07.] 반일 인민유격대 창건 [1932.04.]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집필 조국광복회 결성 [1937.06.] 고난의 행군 승리 항일무장투쟁 전개한 김일성 주석 평양시 김일성장군 환영 군중대회에서 연설 [1945.10.]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창립대회 [1945.10.10]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 결성서 초안 토의 [1945.12.] 보통강 개수 공사에 첫 삽을 뜨는 김일성 주석 [1946.06.] 조선인민군 열병대오를 사열하는 김일성 주석 [1948.02.] 최고인민회의 제1차 회의에서 내각 수상으로 추대된 김일성 주석 [1948.09.09] 전체조선인민에게 방송연설하는 김일성 주석 [1950.06] 전쟁국면의 일대 전환을 가져올 구상을 하는 김일성 주석 [1950.11.]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과 담화 [1951.06.] 정전협정문에 비준 [1953.07.27.] '조국해방전쟁 승리 경축 평양시군중대회'에서 연설 [1953.07.]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환호에 답례 [1953.08.] 조선인민군 연합부대 이상 군정간부회의에서 조국해방전쟁 총화 보고 [1953.08.] 모란봉공원 건설장을 돌아보는 김일성 주석 [1955.04.] 순안군 원화농업협동조합 현지지도 [1956.02] 수도건설 참가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작업장 방문 [1957.06.] 강서군 태성리 농민들과 함께 [1957.08.] 강서군 청산리 농민들과 담화 [1958.10.10.] 대안전기공장 현지지도 [1958.10.] 첫 자동차 '승리-58'형 자동차를 생산한 공장 방문 [1958.11.] 청진제강소 현지지도 [1959.03.] 황해제철소 노동자들과 담화 [1959.09.] 함주군 조양리 현지지도 [1960.08.]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인 징응원 노동자를 만나 [1960.10.] 집무실에서 검덕광산 현지지도 [1961.04.05.] 유자녀들을 찾아 [1961.05.] 연안군 오현리 피살자 가족들과 담화 [1962.01.]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함께 [1966.02.] 대안전기공장 합숙소 [1968.05.] 학원 원아들을 만나 [1968.09.] 장강군 향하리 한 농가에서 [1969.07.] 평양시 외성 밥공장 현지지도 [1970.12.] 강서군 청산협동조합농장 현지지도 [1971.05.] 새로 만든 무궤도 전차를 타고 평양시를 돌아보는 김일성 주석 [1972.04.] 3대혁명전시관 참관 [1973.06.] 개천군 외서협동농장 여성트랙터 운전수와의 담화 [1973.11.] 청진항 현지지도 [1974.06.] 강냉이 식료품 품평회 지도 [1974.12.]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포전에서 [1976.09.] 평양산원 현지지도 [1980.03.] 남청진에 새로 지은 살림집 돌아보는 김일성 주석 [1980.07.]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일성 주석 [1982.08.] 수도 평양의 건설 구상을 밝히는 김일성 주석 [1982.11.] 고려병원 건설 사판에서 [1982.12..] 세계자주화를 위한 해외 인사와의 통화 [1983.04.14.] 만수대의사당 시찰 [1984.10.] 만경대 물놀이장 시찰 [1985.08.] 서해갑문 건설 현지지도 [1985.09.19.] 청소년학생들의 설맞이 모임에 참석 [1986.12.] 바다 양식을 통이 크게 벌일 데 대하여 [1987.11.] 백두산에 올라 [1989.08.] '사향가' 들려주는 김일성 주석 [1992.12.] 온천군 금당협동농장 현지지도 [1994.06.]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 지도 [1994.07.] 현장언론 민플러스 webmaster@minplus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현장언론 민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죽고 나서 해결할 거냐’ 산재 근절 외치던 정부 왜 침묵하나 팩트 시트를 보고도 환호? 이건 집단 최면이다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 동북아를 흔드는 이유 팩트시트, 미국을 더 위대하게 만드는 한미동맹 팩트시트, 미국이 약속한 것과 한국이 약속한 것? 쿠팡에 집중된 노동자 사망, 다른 택배사로 전염된다 팩트시트, 트럼프가 그린 한국의 대미 종속 로드맵 ‘죽고 나서 해결할 거냐’ 산재 근절 외치던 정부 왜 침묵하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뉴스+] 노상원 수첩, ‘한동훈 사살’ 지시…같은 내용, 여인형 휴대폰 메모에도 12·3계엄 1년, 응원봉 들고 다시 국회로…"내란·외환 세력 박멸하자" 진보당 손솔 의원, 중앙선관위 2차 정책토론회 [울산] “아직도 내란 동조 정당한가” 진보당, 김두겸 울산시장에 사과 요구 [뉴스+] 시진핑, 트럼프와 전화해 다카이치 압박…“일본 군국주의, 2차대전 전범” 윤석열 두 번째 석방 막자… 국민여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힘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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