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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북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발사 훈련을 실시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화성포-17형은 최대정점고도 6,045km까지 상승하여 거리 1,000.2km를 비행하여 조선 동해 공해상 목표수역에 탄착되였다“고 1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켜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으며,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핵전쟁억제력 강화로써 적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실제 전쟁을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김위원장은 또한 “우리 공화국을 로골적으로 적대시하며 조선반도 지역에서 대규모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3.03.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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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주재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인민군대를 전국에 파견해 농업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 문제와 현 정세에 대응한 인민군대의 중요 정치 군사 활동 방향 등을 토의했다고 12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 도발 책동이 각일각 엄중한 위험계선으로 치달았다”라고 정세를 진단하고,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행사하며 위력적으로, 공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대한 실천적 조치들이 토의 결정되었다.”라고 신문은 보도했다.김정은 총비서는 “당의 실천 투쟁에서 언제나 선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3.03.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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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9일 주요 작전 임무를 담당한 군부대를 현지 지도하고 화력 습격 훈련을 참관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이 자리에서 군인들의 철저한 계급의식과 동원 태세를 높이 평가한 김정은 총비서는 여러 곳을 돌아보며 전쟁 준비 실태와 군인들의 군복무 생활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김정은 총비서는 이날 서부전선 방면에서 비행장 습격을 담당하는 화력중대의 실전대응태세를 판정 검열했다.특히 로널드 레이건호와 같은 핵항공모함(적작전비행장)이 서해상에 접근하는 것을 가상해 일제사격을 가함으로써 실전대응능력에 자신감을 과시했다.이날 훈련결과에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3.03.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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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조선) 외무성과 조선로동당, 그리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로 이어진 담화문이 연속으로 나왔다.지난 6일 북 외무성 대변인이 미 핵전략 폭격기 ‘B-52’의 한반도 전개를 두고 “헤어나기 힘든 구렁텅이로 보다 깊숙이 밀어넣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지난 3일 실시된 한미 공중훈련에 대해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미국의 핵사용 기도가 실전 수준에서 추진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분석했다.이어 오는 13일부터 실시되는 대규모 한미합동군사훈련에 대해 “군사연습의 침략적 성격과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인 정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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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3.03.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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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25일 청년들에게 맡긴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김정은 총비서는 이날 착공식 기념 연설에서 “열정과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있는 자랑스러운 청년 대오의 기세를 직접 보고 싶고 고무해주고 싶어서 여기에 나왔다”면서, “수도 평양의 북쪽 관문 구역 4,000여 세대의 살림집 건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통째로 맡긴다.”고 말했다.이어 “백두산영웅 청년정신은 고난을 박차고 무쌍하게 일떠서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의 한 부분으로 되고 있다”면서, “조선 청년의 값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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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3.02.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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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포-15형’을 이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훈련을 진행한 북이 19일에 이어 20일 또 김여정 조선로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발표했다.19일 발표한 성명에서 김여정 부부장은 미국이 유엔안보리를 대북 적대정책 실행기구로 전락시켰다면서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자위권을 포기시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고약한 행위를 묵인”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미국은 세상을 기만한다며 ‘적대적이지 않으며 대화에 열려있다’는 헛소리를 걷어치우고, 시간벌기용 어리석은 궁여지책을 포기하라고 일갈했다.김 부부장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바보들이기에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3.02.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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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평양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착공식 참석김정은 총비서가 15일, 2023년도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사업인 화성지구 2단계 건설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이날 김덕훈 내각총리는 착공식에서 “제6차 전원회의(22.12.31)에서 화성지구 2단계 공사를 드팀 없이 내밀 것을 결정했다”면서, “막아서는 곤란이 아무리 혹독해도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살림집 건설만은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며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말했다.이어 “화성지구 1단계 구역에 이어 2단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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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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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창건 75돌을 맞아 장령들의 숙소를 축하 방문하고 기념연회에 참석했다고 로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김정은 총비서의 이날 방문에는 리설주 여사와 딸이 동행했다. 기념연회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연설했다.기념연설에서 김정은 총비서는 “전 세대 인민군 장병들의 못 잊을 이름들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 선 전체 인민군 장병들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이들 모두에게 건군절 축하인사를 전했다.이어 “우리 군대와 같은 영웅적인 군대, 애국적인 군대, 자기 위업에 충직한 군대는 세상에 없다”면서, “건군절 오늘만이라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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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3.02.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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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가 6일 중앙당 청사에서 진행된 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이날 회의에는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 군단 및 주요부대 지휘관, 국방성과 기타 무력기관의 지휘관,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 간부, 군수공업부 간부 등이 방청했으며, 2023년도 주요군사정치과업과 군 건설 방향에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군사 기구 재편 문제, ▲작전 전투 훈련 확대 강화 및 전쟁 준비 태세 완비 문제, ▲군대 내무규정 개정 문제 등이 토의 결정되었다.김정은 총비서는 이날 회의에서 “공화국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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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3.02.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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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조선) 외무성이 2일 발표한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때문에 한반도 정세가 극도의 위험 계선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지금 미국은 온갖 낭설을 퍼뜨리며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기 위해 책동하는 한편 추종세력들과 함께 전면적인 대조선 압박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2월에 예정된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을 비롯한 핵전쟁 연습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했다.이날 담화는 지난달 31일 방한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F-22와 F-35 스텔스 전투기, 핵 추진 항공모함 등 전략자산 전개가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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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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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공업부문 노동계급이 첨단 무장 장비인 초대형 방사포들을 전원회의에 증정했고, 김정은 총비서가 증정식에서 답례연설을 했다고 로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김정은 총비서는 “참으로 고귀하고 고무적인 증정품”이라면서, “새해를 맞으며 온 나라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고 우리 당전원회의의 역사적 의의를 더 한껏 증폭시키며 적들에게는 또 다른 공포와 충격을 안길 강위력한 무기들”이라고 답례했다.이어 “정말 온몸에 힘이 난다”면서, “비단 절로 솟는 그 힘이 저 무기의 가치와 위력을 알기때문만은 아닐 것이며 그렇게도 모진 투쟁과 고난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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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3.01.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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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었다고 1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전원회의를 개최한 목적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기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정책 방향을 확정 명시”라고 보도했다.전원회의에 상정된 의정은 ▲2022년도 집행정형 총화와 2023년도 사업계획 ▲조직문제 ▲2022년도 국가예산 집행정형과 2023년도 국가예산안 ▲혁명학원들에 대한 당적지도 강화 ▲새시대 당건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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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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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된 사회주의헌법제정 50돐기념 보고대회에 참석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을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국가의 법 건설과 전면적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자’라는 연설을 했다.최룡해 위원장은 북의 사회주의헌법은 “가장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법전이며 세계 제헌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독창적인 정치헌장”이라고 전제하고,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지향하는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이 강력한 법적 담보력의 안받침 밑에 착실히 추진되고 우리 국가제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2.12.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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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27일 열린 조선소년단 9번째 대회에 서한을 보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김정은 총비서는 서한에서 “세상에는 소년조직들이 적지 않았지만 자기의 붉은 핏줄기를 이어오면서 영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어나가는 소년조직은 오직 조선소년단밖에 없다”라면서,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즐겁게 들으면서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하게 된 데 대하여 기쁘다.”라고 대회를 축하했다.김정은 총비서는 또 “가장 큰 일은 후대들이 50년이건, 500년이건 남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당당히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2.12.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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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부부장이 20일 한‧미 군당국의 저급한 정보력을 비웃었다.지난 18일 북한(조선) 국가우주개발국이 정찰위성개발을 위해 카메라와 영상송신기 등을 탑재한 로켓 운반체를 발사했다. 이에 합동참모본부는 북이 고체연료 엔진을 장착한 신형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들은 이를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다음날 로동신문은 카메라와 송신기 등을 탑재한 운반체를 고도 500Km까지 발사시켜 우주 환경을 모의한 최적한 환경에서 각종 촬영 장비의 작동 여부와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2.12.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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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15일 오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40tf 추진력을 가진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의 지상분출시험을 지도했다고 16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김정은 총비서는 “우리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실현을 위한 또 하나의 중대문제를 훌륭히 해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 데 이어, 최단기간내에 또 다른 신형전략무기의 출현을 기대하고 격려했다.신문은 이날 중대시험을 통해 “또 다른 신형전략무기체계개발에 대한 확고한 과학기술적담보를 가지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조선로동당 제8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2.12.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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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는 정치국회의를 주재하고 12월 하순 전원회의 소집을 결정했다고 1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이날 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는 “2022년의 대내외적 환경은 우리의 의지와 전투력을 시험하는 사상 초유의 역경이었지만, 나라의 국위와 국광이 새로운 경지로 상승했다”라고 언급하곤 “2023년은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역사적인 해인 동시에 5개년계획 완수의 결정적 담보를 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고 결론했다.이날 정치국은 12월 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를 소집할 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 찬성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2.12.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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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부부장이 24일 윤석열 정부의 ‘독자 제재’ 발언과 관련해 “(미국이 한 표현을) 토 하나 빼놓지 않고 졸졸 따라 외우는 남조선 것들의 역겨운 추태를 보니 (오)갈 데 없는 미국의 ‘충견’이고 졸개”라고 맹비난 했다.이어 윤석열 정부를 “미국이 던져주는 뼈다귀나 갉아먹으며 돌아치는 들개”에 비유하며 “무용지물이나 같은 ‘제재’ 따위에 상전과 주구가 아직까지도 그렇게 애착을 느낀다면 앞으로 백번이고 천번이고 실컷 해보라”고 밝혔다.김 부부장은 또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2.11.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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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가 18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현지지도 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로동신문은 이날 발사가 “한반도 정세를 위기로 몰아넣은 미국과 적대세력의 대결 망동이 수위를 넘었고, 위선적이고 강도적인 궤변이 유엔 무대에서 합리화되는 허용할 수 없는 정세”에서 진행되었으며, “무기체계의 신뢰성과 운용 믿음성 검열이 목적”이라고 전했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이날 발사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은 최대정점고도 6,040.9㎞까지 상승하며 거리 999.2㎞를 4,135s간 비행하여 동해 공해상의 예정 수역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2.11.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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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가 17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해 ‘새 시대 우리 당건설 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기념 강의를 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이날 강의는 조선로동당의 역사적 뿌리라고 평가하는 ‘ㅌ.ㄷ’(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96주년을 맞아 이뤄졌다.김정은 총비서는 “지난 10년간 당의 유일사상체계가 확립되고 영도적 기능이 높아졌다”라고 평가하면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율건설, 작풍건설”을 새로운 당 건설 방향으로 제시했다.김정은 총비서는 이날 강의에서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계승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22.10.19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