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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생겨난 좌석’이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일군들은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고 인민을 위한 일에 한몸바쳐야 하며 거기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고 한 것을 소개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 문화회관을 돌아보는 자리에서 가운데 통로에 의자를 한줄 더 놓도록 한 일화를 소개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도록 훌륭한 조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5.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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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는 칼럼에서 “판문점선언 발표 1돐을 계기로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반통일세력들의 발악적인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의지를 가다듬고 있다”면서, “움터나는 화해와 평화의 싹우에서 칼춤을 추고 란동을 부리며 대결의 풍구질을 마구 해대는 이런 역적무리를 쓸어버리지 않는다면 북남관계는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위업이 진통과 곡절을 면할수 없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4.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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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러 소식을 전하면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4월 24일 새벽 전용렬차로 출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인민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출발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김영재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중국에서 진행되는 제2차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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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4.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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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집안에서 발생한 재난까지도 정치적야욕 실현에 써먹는 반인륜적 망동을 부린다”면서 자유한국당이 강원도 산불이 났을 때 정의용 안보실장을 국회에 붙들어 두고, 산불 원인을 ‘빨갱이정부’ 탓이라고 한 억지주장을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이 “산불사태를 코에 걸고 정치적모략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인민들이야 재난을 당하든말든 상관없이 오로지 권력욕을 채우는데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창군인민병원 치과분원 의료일군들이 탄부들과 주민들에 대한 현장치료활동을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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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4.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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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EU에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국이 9일 유럽비행기생산련합체인 애어바스회사에 대한 유럽동맹의 보조금지불이 자국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하면서 110억US$어치의 유럽동맹산 제품들에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고 보도했다.◯ ‘민족공조는 겨레의 지향, 시대의 요구’라는 칼럼을 통해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자주적립장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을 안고 북남관계,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며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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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4.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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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은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추대하고, 국가 지도기관 인선을 마무리했다.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 13명을 선거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룡해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과 위원 14명을 선거했다. 또한 내각 총리로 김재룡 대의원을 선거한데 이어 내각총리가 제의한 내각성원들을 전원찬성으로 임명했다.회의에서 중앙검찰소 소장으로 김명길을, 중앙재판소 소장으로 강윤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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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4.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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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성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10일에 소집할것을 결정하였다.”고 보도했다. ◯ 태양절경축 송화미술전람회가 9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었다면서, “전람회장에는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한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담아 로화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등 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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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4.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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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영원불멸하리”라며,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여러 나라에서 결성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3월28일 쏘련공산당산하 정당 단체들이 결성, 에스파니아 준비위원회 3월25일 결성, 3월27일 키르기스탄에서 결성, 3월24일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서 결성, 3월24일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및 브라질, 우간다, 마자르 등에서 결성됐다고 보도했다.◯ 미국방부의 생화학무기계획예산평가서를 분석, ‘쥬피터계획’에 따라 부산항 8부두 실험시설로 배정된 예산항목에 살아있는 매개체실험이 명시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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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4.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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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력갱생의 길은 변함없이 이어가야 할 길’이라는 제하에 칼럼에서 “자력갱생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불변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여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길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가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홍원군 봉화리당위원회에서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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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4.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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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최첨단돌파전의 열풍,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끊임없이 일으켜나갈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절감하게 한다.”며,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이 되여온 자력갱생”에 대해 소개했다.◯ 홍건도간석지 건설장에서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 백절불굴의 투사라는 긍지를 안고 이들은 1호방조제 바깥면장석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는 한편 2호방조제 1차물막이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50%이상을 해제끼였다. 종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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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3.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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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합동군사훈련 ‘동맹’과 4월 ‘쌍용’훈련, 5월 ‘을지태극’연습을 전개하는 거과 관련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며, “상대방을 자극하며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그런 위험한 군사적기도가 종당에 어떤 결과를 빚어내겠는가 하는데 대해 모를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여러 나라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는 소식. 이란의 새해를 맞아 하싼 루하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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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3.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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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생산에 크게 이바지한 평안북도송배전부 일군들을 소개하면서, “최근 평안북도송배전부에서는 능력이 큰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신의주시의 중요대상들과 주민세대들에 대한 전력공급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전능력을 확장하는데 계속 힘을 넣어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11월 신의주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시면서 자연에네르기를 최대한 리용하여 도시전력공급망체계를 구축할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과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고 보도했다.◯ ‘대조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3.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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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조선단체들 역적당해체를 요구하여 항의’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5.18광주민중항쟁의 력사와 정신을 외곡하여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는 김진태의 국회의원직사퇴와 그 비호세력인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정치의 거장’이라며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칭송하고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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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3.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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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와 교육부 공동 ‘2018년 학교 통일교육실태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연북통일기운이 높아간다’고 보도했다.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의지이며 확고부동한 립장이다.”고 소개하면서, “최근 남조선의 학생들속에서 련북통일의식이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격동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그들 스스로가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에 평화와 번영의 밝은 전도가 있다고 인식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3.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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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남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가 통이 큰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었다고 소개했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공사장마다에서 애국충정의 불길,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한달동안에 15만여㎥의 방대한 토량을 운반하고 5000여㎡의 장석공사를 진행하여 1700여m의 방조제를 건설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김일성종합대학 입학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준 미담을 소개했다. “입학시험기간이면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3.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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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국제부녀절의 꽃다발’이란 제하의 칼럼을 실었다. “정녕 언제부터였던가. 3.8국제부녀절은 있어도 그 의미조차 모르고 몽매와 질곡의 어둠속에 묻혀있던 이 나라 녀성들이 자기들의 명절도 알고 조선녀성된 크나큰 긍지와 존엄을 목청껏 노래하게 된것은.”, “3.8국제부녀절에 우리 녀성들이 받는 꽃다발! 거기에 어찌 한두사람의 정과 사랑이 비낀다고만 하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책임진 력사의 주인, 우리 민족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귀중한 후대들의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시대의 축복이며 사회주의조국이 주는 아름다운 꽃다발이다.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3.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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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없다’며 “5.18광주민중항쟁의 력사와 정신을 외곡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망언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고 전했다. 기사에서 ‘세월호참사 중대범죄혐의자 황교안’, ‘탄핵부정 황교안은 박근혜다’, ‘력사외곡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괴물 자유한국당’, ‘력사외곡, 온 국민이 분노한다 등의 글이 씌여진 선전물을 들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다.◯ 정의기억연대가 발표한 위안부관련 성명을 소개했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3.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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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100주년 범국민운동을 전개한 소식을 “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자”는 제하로 실었다. “남조선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 전개. 집회에서는 범국민선언문이 랑독되였다.”고 소개했다.○ 3.1절 남측 소식을 전했다. “3.1인민봉기 100돐을 계기로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재일동포단체들은 일본당국이 우리의 말과 글, 민족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차별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초침소리’라는 시 한편을 실었다. “머나먼 외국방문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3.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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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에 대해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이 이번에는 박근혜역도의 탄핵에 대해 ‘거짓선동의 결과’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며 “전당대회를 계기로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부정하는 여론을 적극 내돌리는 것은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고 보수부활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역적배들의 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보도했다.○ 후덴마 미 해병대 항공기지의 나고시 헤노코에
로동신문브리핑
편집국
2019.03.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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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은 하노이 2차북미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하여, “제2차 조미수뇌상봉 제2일회담 진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또다시 상봉하시고 회담하시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트럼프대통령은 조선반도비핵화와 조미관계의 획기적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긴밀히 련계해나가며 하노이수뇌회담에서 론의된 문제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하시였다.”고 밝혔다.
로동신문브리핑
현장언론 민플러스
2019.03.01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