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당원 인터뷰]

9월 28-29일 양 일간 경주와 울산에서 치러진 민중당 정책당대회에 참석한 시도당별 신입당원 1인씩을 초대해 대회 참가 소감을 나눴다.

▶ 수많은 주제로 많은 당원과 얘기를 나눴던 그 순간이 행복한 ‘축제’로 기억된다고 한 제주도에서 온 ‘류미선 당원’
▶ 청년당원들 적극적인 활동을 보면서 ‘희망’을 느낀 서울에서 온 ‘심희선 당원’
▶ 오기까지의 과정을 회상하며 ‘돈’과 약속 중에 ‘선택’을 해야 했고, ‘비’가 오길 바랐던 건설노동자 ‘최민욱 당원’
▶ 서초동 집회에 가 있는 남편과 노선은 다르지만, 행복한 ‘안효진 당원’
▶ 사방이 적인 근무지에서 버티는게 최선이었지만, 사방이 다 ‘내 편’인 곳에 와서 힘 받은 ‘심희선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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