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길 시민사진기자 작품전

▲ 2020. 고성. 오현경
▲ 2020. 고성. 오현경

해안선의 철책 앞으로 힘차게 내달리는 자전거. 자유로이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유독 갈 수 없는 그 곳.
빠른 시일 내 우리모두 갈 수 있도록 염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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