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길 시민사진기자 작품전
청계천/을지로 재개발로 아파트를 짓는다고, 수십년 일해온 사람들의 일터를 빼앗는 것은 그들의 삶을 빼앗는 잔인한 짓이며, 수십년 동안 쌓아온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숨통을 끊는 어리석은 짓이다. 청계천/을지로의 불꽃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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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시민사진기자
shh4129@gmail.com
청계천/을지로 재개발로 아파트를 짓는다고, 수십년 일해온 사람들의 일터를 빼앗는 것은 그들의 삶을 빼앗는 잔인한 짓이며, 수십년 동안 쌓아온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숨통을 끊는 어리석은 짓이다. 청계천/을지로의 불꽃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