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1. 울산 동구 진보단일화 선언

정의당 울산시당이 민중당 김종훈 후보 지지를 선언했네요.
동시에 노동당 하창민 후보와 민중당 김종훈 후보와의 최종 진보단일화도
촉구했네요.

정의당, 울산 동구 민중당 김종훈 후보 지지 선언

 

2. 재난기본소득 도입하라

윤희숙 민중당 비례후보가 청와대 앞에서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도입을 요구했네요.
윤희숙 후보는 촛불사회자로 유명하죠.

재난기본소득 도입위해 온·오프라인 행동 나선 후보

3. 종로에서 딱 걸린 황교안

종로에서 길거리홍보를 하고 있는 황교안 후보가 시민에게 레드카드를 받았네요.
황교안후보가 인형처럼 보이네요.

황교안 후보에게 ‘경고장’을 날리다

 

4. 한선교의 난 진압되나

보수통합이 갈수록 점입가경이군요.
한선교의 난을 진압하느라 황교안 대표가 고생이 많습니다.
자기 선거도 바쁠텐데....

황교안, 한국당 버리고 독자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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