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경,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입국장에 들어서자마자 “드하트 나가라(GET OUT)”, “국민혈세 6조 절대 줄 수 없다”고 외쳤다.
현장언론 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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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경,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입국장에 들어서자마자 “드하트 나가라(GET OUT)”, “국민혈세 6조 절대 줄 수 없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