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민중과 함께한 자주민주통일의 지도자 오종렬 의장이 영면의 길에 들어섰다.
12월 9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수많은 민중의 조문이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오종렬 의장 추모의 밤이 진행됐다.
“사상은 뿌리 깊게 표현은 낮고 얕게, 연대는 넓고 넓게 실천은 무궁토록”
- 故오종렬 1938.11.28.~2019.12.7.
영상 및 자료 제공 : 한국진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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