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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로동신문 요약천년숙적을 편드는 쓸개빠진 행위(요약)

◯ 2019년 아시아청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16일 귀국하였다. 타이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녀자 55kg급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의 윤현주 선수는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몽골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그는 기술수법들을 능숙히 활용하여 련속 점수를 올림으로써 14:4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를 기록하고 영예의 제1위를 하였다. 한편 원명경선수는 녀자 50kg급경기에서, 김송옥선수는 녀자 53kg급경기에서 각각 3등을 하였다.

◯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는 최근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베네수엘라의 인권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지적하면서 서한은 그것이 기만적인 거짓주장과 허위진술들로 가득차있다고 비난하였다. 사무소가 미국과 일부 대중보도수단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서한은 보고서를 수정할것을 요구하였다.서한은 또한 미국이 해외에 있는 베네수엘라의 원유자산 300억US$이상을 강탈하고 식품 및 의약품구매를 위한 70억여US$를 동결, 압수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 기념행사에 관한 정령을 비준하였다.” 정령에는 “력사적기억을 보존하고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을 기념하기 위해 2020년에 로씨야련방에서 《추억과 영광의 해》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에 참여하는 미국기업들에 제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무기판매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 그리고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규정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고 중국의 주권과 국가안전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미국은 《M1A2 에이브람스》땅크와 《스팅거》미싸일 등을 포함하여 대만에 22억 2000만US$어치의 무기판매계획을 발표하였다.

◯ 미국 뉴욕시의 맨하탄에서 13일 대규모정전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날 여러대의 변압기에서 화재가 일어나면서 초래된 정전사태로 7만세대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기업체, 공공건물들에 대한 전력공급과 지하철도운영이 중단되여 혼란이 조성되였다.

천년숙적을 편드는 쓸개빠진 행위

지금 온 남조선땅은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당국은 일제강점시기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조치로 대답하는 뻔뻔스러운 망동을 부리였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해보려는 아베일당의 날강도적인 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당국의 수출규제조치를 계기로 남조선도처에서 반일감정이 드세게 폭발하고있다. 각계층 인민들이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분별없이 날뛰는 섬나라족속들을 단죄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을 적극 벌리고있는 속에 일본상품배척투쟁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반일투쟁들이 전개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보수패당은 과연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

지금 《자한당》의 역적무리와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일본의 오만방자한 행위를 문제시할 대신 남조선일본관계악화를 현 당국의 책임으로 매도하면서 아베일당의 역성을 드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한 남조선당국의 조치를 《해법이 없이 반일감정만 부추긴다.》고 시비질을 해댄것은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들의 쓸개빠진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친일매국이 체질화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은 일본으로부터 치떨리는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지난날 일제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징용으로 끌어가 혹사시키고 지어 나어린 소녀들까지 군수공장에서 가혹하게 부려먹었다.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인간의 권리를 깡그리 빼앗기고 고역장들에서 참기 어려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 그들에게는 마소처럼 일하다가 죽을 권리밖에 없었다.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행위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것과 같은 반인륜적만행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배상하는것은 마땅한 의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행악질하다 못해 이제는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조치까지 취하며 제편에서 큰소리치고있다.

아베일당이 이렇듯 횡포무도하게 놀아대는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묵인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친일매국정책을 실시한 력대 남조선보수《정권》의 반민족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그 무슨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니,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이니 하고 떠벌이며 수치스러운 대일굴종외교에 매달린 남조선보수패당의 매국행적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매국행위야말로 오늘의 사태를 불러온 근본원인이다. 남조선 각계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따른 책임이 사실상 《자한당》에 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남조선보수패당으로서는 응당 저들의 부끄러운 친일매국력사에 대해 돌이켜보고 죄를 느껴야 한다. 그러기는 고사하고 일본과의 《관계악화》를 부추긴다고 고아대며 도리여 섬나라족속들의 편에 서서 민심의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있으니 이 얼마나 격분스러운 노릇인가. 현실은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매국근성은 죽어도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더러운 재집권야망의 발로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사태의 책임을 현 집권세력에게 뒤집어씌우고 민심을 끌어당겨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으려고 발광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정권》탈취야욕에 환장하여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야합하는 용납 못할 역적무리, 《을사오적》을 무색케 하는 특등매국노들이다.

우리 민족이 일본으로부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사무친 원한을 풀기 위해서도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일매국역적들을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

[제목으로 보는 로동신문]

-스위스련방 국회의원 도착

-영생의 삶을 받아안은 전화의 영웅전사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7돐을 맞으며 : 뜻깊은 력사의 메아리

-원수복과 인민복

-로씨야대통령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 기념행사에 관한 정령 비준

-베네수엘라대통령,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자국에 대한 부당한 비난 배격

-중국외교부 미국기업들에 제재를 실시할 립장 표명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

-현실에 나가 한몫할수 있게 : 강계공업대학에서

-미국의 뉴욕에서 대규모정전사태 발생

-자기 일처럼 여기고 : 선천군피복공장에서

-참된 교육자가 걸어온 길 :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교수 박사 진종철선생

-실천실기능력을 높이는데서 중시한 문제 : 원산시 상동고급중학교에서

-전형을 통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는 중국

-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승리의 길로 이끄시여

-천년숙적을 편드는 쓸개빠진 행위

-자한당 해체를 요구하는 투쟁 활발히 전개

-불평등한 《행정협정》개정과 미군기지 환경오염정화비용을 요구

-스위스공산주의청년대표단 도착

-제대군인분조장 : 은파군 류정협동농장 제1작업반 3분조장 장영남동무

-사회주의 내 조국의 흥할 미래

-2019년 아시아청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조국방선의 군인들을 위해 바치는 지성

-인민은 군대를,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현대화를 추동하는 과학기술학습기풍 : 기계공업성에서

-수자와 창조물에 비낀 일본새 : 평양정향건재공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데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함

-김정은위원장은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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