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이 본격적으로 화요행동을 시작했다.
5월 26일 화요행동은 평화어머니회가 맡았다. 붓글씨 쓰기, 집단율동등의 퍼포먼스로 미국에게 한국민의 외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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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희 기자
shh41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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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화요행동은 평화어머니회가 맡았다. 붓글씨 쓰기, 집단율동등의 퍼포먼스로 미국에게 한국민의 외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