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HAAD! NO TRUMP!

한미정상회담 대응 30시간 비상행동 첫 퍼포먼스

2017-06-30     현장언론 민플러스
▲한미정상회담 대응 30시간 비상행동의 첫번째 실천은 참가자 전원이 함께 사드를 강요하는 미국을 향한 메세지를 대형 글자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대한민국 어디에도 미국 사드 필요없다! NO THAAD, 주권무시 사드강요 트럼프를 규탄한다! NO 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