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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스페인 관광청 건물의 석재파편에 희생된 한국인 유학생

12월 20일 스페인 정부 소유 관광청 건물의 석재 파편이 故이지현씨의 두부를 강타했다.
'스페인유학생 故이지현양 희생사건 조속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사고가 있던 날은 기사와는 달리 태풍 엘사의 영향은 그리 심각하지 않았으며, 사건발생시간의 날씨는 약간 흐릴 뿐 현지에서는 어린아이도 걸어다닐 정도로 심하지 않았던 바람이라고 전했다.

대책위는 지난 30일, 외교부 앞에서 ‘스페인 유학생 故이지현씨 희생사건의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부 항의방문 및 강경화 장관 면담신청’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편, 지현씨의 남동생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그는 “아직은 누나의 죽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참석하지 못함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라고 전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면담 대표단(지현씨의 삼촌, 조동주 대책위 사무국장, 이덕우 변호사)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면담요청서’를 들고 외교부로 향했다.
외교부면담내용은 영상(3분 56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7일부터 지현씨의 부모는 마드리드 관광청 건물 앞에서 호소문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지현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사건규명을 위한 국민청원도 진행 중이다. (국민청원 링크 : http://bit.ly/2sjyT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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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TTRM - 잊어버린 약속
Music by TTRM (Titanrium) , https://blog.naver.com/gbamaster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https://youtu.be/HnbyAsvV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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