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28일 평양에서 소집 1일회의가 진행되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진행한 이날 전원회의는 “위대한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한 힘이 비상한 경지에 올라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되고있다.”고 현 시기를 규정했다.

로동신문은 “자주와 정의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쥔 조선로동당은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억척불변의 의지로 중중첩첩 겹쌓이는 가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혁명발전을 더욱 가속시키고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건설과 국방건설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었다.”고 회의의 목적을 밝혔다.

로동신문은 이어 “혁명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투쟁로선과 방략이 제시되게 될”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원회의 1일차에 “현정세하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당면한 투쟁방향과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의정으로 상정”되어,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정형과 국가사업전반에 대한 보고를 했다"고 로동신문은 보도했다.

이날 전원회의를 1일 회의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아 회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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