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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한·일 국방·방위 장관 회담 추진”… 지소미아 종료문제 협의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9.11.04(357)
  • 류경완 KIPF 공동대표
  • 승인 2019.11.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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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 뉴시스

1.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달 중순 태국에서 국방·방위 장관 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회담이 성사되면 한반도 정세와 오는 22일 만료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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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데 대해 "일제에 대한 피맺힌 한을 풀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친일적페 청산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 민심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배신행위"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행위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해소를 요구하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굴종과 외세의존정책의 집중적 표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뉴스1>

3. 폼페오 국무장관은 북과의 비핵화 협상 진전이 너무 느렸다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 계속 노력해서 앞으로 몇 달 안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

4. 한미 군 당국은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올해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

5. 시진핑 주석은 지난달 30일자로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창건 70돌 축전에 답신을 보내 북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견결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북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은 지난해 4월 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에서 '경제건설 총력집중 노선'으로 전환한 것을 말합니다.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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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 정부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상정된 북 인권 결의안 초안 작성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일본인 납치 문제 등 대북 현안을 포괄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VOA가 보도했습니다. <자주시보>

7. 일본 정부가 유치원과 보육원의 유아 교육·보육을 무상화하면서 재일 조선학교 계열 유치원을 대상에서 제외하자 이에 항의하는 5천500명의 재일동포들과 일본인들이 2일 도쿄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전국 네트워크, 포럼 평화·인권·환경 등 단체들은 이날 히비야 야외음악당에서 집회를 연 뒤 긴자를 거쳐 도쿄역까지 1시간에 걸쳐 거리 행진을 벌였습니다. <연합>

8. 지난 10월 1일 건국 70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중국의 첨단무기들 가운데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단연 둥펑 'DF-17'입니다. DF-17은 마하 5~10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를 탑재하여 작전 배치한 세계 최초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입니다. 미국과 러시아도 극초음속 활공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작전 배치를 위한 무기체계 형상의 비행시험은 알려진 적이 없었습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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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푸틴 대통령은 첫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구 소비에트 시절 20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탕감하기로 발표했습니다. 50개국 이상의 정상이 초대된 소치 회의에서 푸틴은 향후 4~5년 내 교역 규모를 두 배로 늘이자고 요청했고, 아프리카에서의 러시아의 존재감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The Haiti Sentinel>

10.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의 '화이트 헬멧'에 대한 450만달러 지원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화이트 헬멧'이 테러리스트와 함께 화학 무기를 사용하여 시리아에서 새로운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스크바와 다마스쿠스는 화이트 헬멧이 시리아 내 외국의 개입과 외국군의 존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화학 무기와 관련된 도발을 연출해오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비난했습니다. <Sputni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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