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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폭로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며, 아프리카와 중동, 중남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의 이주민들이 미국에서 당하고있는 인권침해상황을 폭로했다. “수많은 나라가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적으로 가장 참혹한 인권말살국, 인권범죄국이라고 규탄하고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 알렉산더 포민 러시아 국방부차관이 최근 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등과 블럭불가담에 기초한 안정보장제도를 내올 것을 주장했다. 그는 “동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 쁠럭불가담, 평등, 평화적인 분쟁조정, 무력불사용, 군사협력확대 등에 기초한 믿음직한 지역안정보장제도를 내오는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군사협조에서 우선과제로 된다”고 밝혔다.

◯ 시리아 정부군이 “지난 5월말 어느 한 지역에 대한 반정부세력의 공격을 격퇴하는 과정에 350명의 악당들과 땅크 5대를 비롯한 전투기술기재들을 소멸하였다. 또 하마도북부에서 약 100명의 악당들을 소탕하였다. 반정부세력은 약 450명의 악당들과 7대의 땅크, 대구경기관총이 설치된 12대의 자동차, 방사포를 전투에 내몰았지만 수리아정부군의 강력한 타격에 의해 심대한 손실을 입었다.” 열흘 남짓한 기간에 시리아 정부군이 수백명의 악당들을 소멸하였다는 사실은 군사작전에서 수리아정부군이 확고한 주도권을 쥐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 미국이 이란에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의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１주일만에 미재무성은 이란 이슬람교혁명 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리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 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있는 대리점들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여, “대화라는 요란한 언사와 너무도 상반되는 미국의 가혹한 제재조치는 강한 반발을 초래”하였다. 하산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을 존중한다면 회담이 진행될수도 있지만 이란정부는 억지로 회담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며, “자체의 미싸일계획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자기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 것”을 미국에 요구했다. 그는 “일부 미 국회의원들이 홍콩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중국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고있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이며 홍콩문제는 순수 중국내정에 속하므로 그 어떤 나라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고 중국은 미국의 해당 인물들이 오만한 태도와 편견을 버리며 홍콩문제에 검은 마수를 뻗치려는 기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