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애독해 주셨던 <제국주의와 그 '진보적 벗'들>에 대한 연재를 민플러스 사정으로 중단하게 됨을 알립니다.
기획의 적절성에 대한 내부 의견과 논쟁방식에 대한 견해차 있었습니다. 연재 중단에 대해 독자들에게 죄송함을 표합니다.[편집자]
현장언론 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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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애독해 주셨던 <제국주의와 그 '진보적 벗'들>에 대한 연재를 민플러스 사정으로 중단하게 됨을 알립니다.
기획의 적절성에 대한 내부 의견과 논쟁방식에 대한 견해차 있었습니다. 연재 중단에 대해 독자들에게 죄송함을 표합니다.[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