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길이냐?
가야하는데 가야할 길이 어디냐?
기차길에 기차는 어디가고...
자전거가 있는가 말이다.
달려가야할 기차를 위해 우리민족끼리 철길도 못열게 하다니 말이 되는가?
현실의 버팀목에 걸려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남북의 현실에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달려갈 그날을 위해 하나되어 전진하자.
김성한 현장기자
minplusnews@gmail.com
어디가 길이냐?
가야하는데 가야할 길이 어디냐?
기차길에 기차는 어디가고...
자전거가 있는가 말이다.
달려가야할 기차를 위해 우리민족끼리 철길도 못열게 하다니 말이 되는가?
현실의 버팀목에 걸려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남북의 현실에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달려갈 그날을 위해 하나되어 전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