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가 자유한국당 대표로 당선된 지 이틀 만에 “퇴출”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광화문 일대와 서울곳곳에 나부꼈다.

3.1운동 100주년인 3월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탄핵부정·적폐주범이 당대표라니 퇴출! 황교안!”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리고 “자유한국당 해체가 바로 진정한 친일청산과 자주독립의 길” 내용이 담긴 전단지가 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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