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시 해안유희장

2012년 9월 강원도 원산시에 새로 일떠선 해안유희장.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평양과 지방도시들의 문화휴식터를 더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이곳 해안유희장에는 우주비행선, 회전그네를 비롯한 유희기구들이 있고 공원도 잘 정비되여 있으며 로라스케이트장도 있다. 2017년 7월에 촬영한 해안유희장을 소개한다.

 

 

 

 

 

 

 

 

 

 

 

 

 

로금순 기자는 지난 2003년부터 조선신보 평양지국 특파원으로 해마다 넉 달 가량을 평양에 체류하면서 주로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 인민생활 모습을 취재하고 있다. 지난 6.15시기엔 남북 교류활동을 많이 취재했으며, 평양발 직항편으로 남에도 여러 번 다녀갔다고 한다. 노 특파원은 제2의 6.15시대가 하루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현장언론 민플러스는 노 특파원의 허락을 받아 국내언론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북의 다양한 모습들을 게재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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