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민평화대표단, 24~26일 뉴욕 현지 활동

제73차 유엔총회에 즈음해 지난 24일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을 찾은 ‘유엔총회 시민평화대표단(단장 조성우 6.15남측위 상임대표)’이 현지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내와 소개한다. 

시민평화대표단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에서 ‘종전선언과 대북제재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유엔에 제출하고 ▲유엔 남북대사 면담 ▲유엔 NGO단체대표와 공동 추진하는 컨퍼런스 ▲미국 대표 평화단체들과의 간담회 ▲뉴욕타임즈 광고 게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민평화대표단은 30일까지 현지에서 활동한다.[편집자] 

 

▲ 25일(현지시각) 오후 뉴욕 유엔본부 앞 함마슐드 광장에서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중단 촉구’ 유엔총회 시민평화대표단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사진 :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 25일 오후 뉴욕 유엔본부 앞 함마슐드 광장에서 열린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중단 촉구’ 유엔총회 시민평화대표단 기자회견에서 연대사를 하는 미국 평화단체 대표 재클린 카바소 변호사.
▲ 25일 저녁 유엔총회 시민평화대표단과 미국 NGO 평화단체들과의 간담회가 IAC 연대센터 사무실에서 열리고 있다.
▲ 25일 저녁 유엔총회 시민평화대표단과 미국 NGO 평화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 연대사를 하는 국제행동센터 사라 플라운더스 공동대표.
▲ 25일 저녁 유엔총회 시민평화대표단과 미국 NGO 평화단체들과의 간담회가 IAC 연대센터 사무실에서 열리고 있다.
▲ 25일 저녁 유엔총회 시민평화대표단과 미국 NGO 평화단체들과의 간담회가 IAC 연대센터 사무실에서 열리고 있다. 
▲ 26일 오후 유엔 교회센터에서 열린 유엔 산하 NGO단체 리베라토 바우티스타 대표와의 간담회.
▲ 24일 오후 뉴욕 JFK공항에 도착한 유엔총회 시민평화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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