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자전거여행] 이천 강천보에서
거짓말, 홍수와 가뭄조절.
거짓말, 수질개선
자연산 카페 4대강
아무도 마실 수 없는 녹조라떼만 주문가능
생명의 공간이었던 4대강이
생태계가 살수없는 죽음의 공간으로.
흐름이 단절됐던 16개의 보 위로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김성한 현장기자
minplusnews@gmail.com
거짓말, 홍수와 가뭄조절.
거짓말, 수질개선
자연산 카페 4대강
아무도 마실 수 없는 녹조라떼만 주문가능
생명의 공간이었던 4대강이
생태계가 살수없는 죽음의 공간으로.
흐름이 단절됐던 16개의 보 위로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