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넘어 끝내 바꿔내자
그래 맞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결국은 사람을 위한 일이다.
그래서 바꿔야 할 사람은 바꿔야 한다. 그러나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자.
바꾼 사람이 무엇을 바꿔가는지, 바꾼 사람이 과연 바꿔가고 있는지,
바꾼 사람이 민중의 편에 서는지, 기득권의 편에 서는지,
바꾼 사람이 사회적 약자와 기층민중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시스템을 만들어가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견인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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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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