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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은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와 관련해 법을 위반하는 사업주에 대한 처벌을 6개월간 유예한 것과 관련 “높은 지지율 바탕으로 노동자만 옥죄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또, 대법원이 휴일근로를 연장근로로 보아 통상임금의 1.5배가 아닌 2배의 임금을 지급해달라며 성남시 청소노동자들이 성남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노동자인 원고 패소를 확정한 것과 관련 “입법-행정-사법이 담합한 새로운 ‘재판거래’”라며 비판했다.◯ 녹색당은 24일 63차 전국운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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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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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직권취소 불가”… 전교조, 대통령 면담요구○ 전교조는 19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양승태 대법원의 노조파괴 공작이 드러난 만큼 노동부가 법외노조 통보 행정처분을 이달 말까지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김 장관은 “재판 중인 사항이라 직권취소가 어렵다고 판단했으나, 법률 검토를 해 가능하다고 하면 청와대와도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하루가 지난 20일, 청와대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직권 취소를 결정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법외노조 문제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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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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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반대평화실현 국민행동(평화행동)은 13일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의 이행을 위한 우리의 과제’라는 성명에서 “합의보다 중요한 것은 이행이다”며,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의 약속대로 양 정상이 합의한 한미군사훈련 즉각 중단해야한다.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가는 과정에서 주한미군이 필요없다.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강요 당할 방위비 분담금과 종속적인 한미동맹은 주권 침해다”라며 ‘미군 없는 평화협정 체결’을 실현하기 위한 국민적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 한국진보연대는 13일 성주 소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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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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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공동합의문 발표와 관련해 “70여 년간 전쟁과 대결을 지속해왔던 북미가 복잡한 국제지형과 조건, 내외의 반발과 저항에도 불구하고 통 크게 만나고 합의문을 발표한 것은 되돌릴 수없는 한반도 평화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하곤 “북미 정상들이 약속한 한반도 평화시대는 향후 4.27 판문점선언 이행의 큰 동력이 될 것이다. 4.27 판문점선언과 6.12 북미합의문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양 바퀴로 굴러가야 한다”고 논평했다. ○ 참여연대도 북미정상회담 환영 논평을 내고 “두 정상이 합의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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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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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개표 결과 노동당 전영수 울산광역시의원 후보가 18.0%를 득표 3위를 차지했고,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1.7%를 득표 4위를 차지했다. 민중당 권오길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가 14.6%를 득표 3위를 차지, 전국에서 기초의원 11명 당선. 정의당은 배진교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가 22.0%를 득표 3위를 차지. 전국에서 광역의원 1명과 광역비례 10명, 기초의원 17명이 당선됐다. ◯ 노동당은 지방선거를 마치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 23명의 후보가 출마해 차별 철폐와 평등한 사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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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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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민련은 4일 남북해외 공동결의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이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앞당기자”고 호소하면서 “반외세민족자주의 기치 아래 전민족적 반미투쟁의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가야 한다. ‘평화협정 체결’과 ‘한반도 핵우산 제거’, ‘미군철수’ 등의 구호를 들고 미국의 오만무도한 간섭과 전횡을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중공동행동은 최저임금 개악 뒤집는 24시간! 집중실천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집중서명과 촛불행진(정부종합청사->청와대 분수대 앞)을 문화제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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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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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파문 관련○ 전교조, 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금속노조 콜트콜텍지회, 쌍용자동차지부,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통상임금 소송 노조 등 ‘양승태 재판거래’ 사법농단 피해 노동자들이 7일 양승태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흥정을 규탄하고 ‘피해자 즉각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오는 11일 사법연수원 정문 앞에서 ‘양승태와 사법농단 세력 구속수사’를 촉구하며 ‘양승태 사법농단규탄, 노동자 피해 원상회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 참여연대와 민변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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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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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저임금 삭감법을 심의·의결한 것과 관련 노동당은 “박근혜 때보다 훨씬 나쁜 문재인의 노동 개악”이라고 논평했다.◯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는 벽보가 연달아 훼손되고, 페미니즘 구호를 내세운 현수막이 찢겨지는 공격을 당했다. 후보사진에 대해 욕설에 가까운 폭언이 난무하고 녹색당으로는 격앙된 항의 전화가 걸려오는 등 물리적 위협이 도를 넘고 있다. 이와 관련 녹색당은 “물러서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여기서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다짐했다.◯ 3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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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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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청와대 앞 농성 돌입○ 민주노총은 1일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와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 농성 투쟁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삭감은 양극화·불평등을 더 심화시키고, 매월 들어오는 노동자의 임금을 국가가 삭감한 만행”이라고 규탄하곤 “거부권 행사는 잘못된 입법, 정의롭지 못한 법안을 거부할 수 있도록 국민이 대통령에게 위임한 권력”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5월31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최저임금 개정안과 관련해 “최저임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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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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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동시선거 운동 첫 날◯ 노동당은 구조조정을 막기 위해 25미터 교각에 올랐던 하청노동자 기호 6번 전영수 울산시의원 후보가 출마한 울산 동구 제1선거구(방어동, 화정동, 대송)를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 녹색당에서는 1)더딘 정치개혁, 평등한 주민참여로 속도를 2)탈핵, 핵발전소 감시와 정보공개, 지역에너지로 뒷받침 3)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공정책을 수립 등의 공약을 걸고,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고은영 제주도지사 후보 등이 활동을 시작했다.◯ 민중당 권오길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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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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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평화행동)은 을 오는 8월15일 열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1) 8.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원회 구성 2) 6.15~8.15 판문점선언 실천 집중 행동 3) 7.27 평화의 새 시대 (평화협정 체결 원년) 선포대회 4) 한반도 평화실현 국제연대 사업 5) 통일선봉대 활동을 진행한다. 범국민대행진은 추진위 주최로 열린다.◯ 평화행동은 다음달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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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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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이렇게 만나야 한다”민주노총은 26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남북 정상은 파국으로 향해가던 북미대화 정세를 한걸음에 뛰어넘었다. 이번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이 실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며 “남북의 자주적 통일을 위한 행보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흐름이 돌이킬 수 없도록 남북 노동자의 교류와 협력을 포함한 민간부분의 자주적 교류도 즉각 실행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남북은 이렇게 만나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어제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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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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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의 일방적인 북미정상회담 취소 통보 관련노동당은 “트럼프의 취소선언은, 풍계리 핵실험장의 폭파가 이루어진 직후에 발표됨으로써 누가 더 비핵화에 성의를 가졌는지를 전 세계에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고 논평했다.녹색당은 “하루빨리 미국이 북미회담과 평화를 위한 대화에 다시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적대감 때문에 대화를 중단할 것이 아니라 적대감을 줄이기 위해 대화가 필요하다. 평화를 위한 길을 되돌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되돌릴 수 없다.”민중당은 “트럼프 미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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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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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은 릴레이 집단입당 15차(경남 수도검침원, 보건소노동자 72명), 16차(탠디 노동자 36명), 17차(경기 요양보호사 노동자 100명), 18차(부산지역노동자 205명)를 진행했다.◯ 민중당은 “북한동포를 납치해 선거에 이용한 국정원, 내란음모 사건을 조작한 국정원,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을 조작한 국정원 해체가 답이다.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을 국정원 앞에서 열었다. 또 “한 쪽은 핵, 미사일 동결에 핵실험장 폐기한다는데 그에 화답하는게 판 깨는 전쟁연습인가?”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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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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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은 ‘국정원의 북 여종업원 기획입국 사건’ 관련 “북의 류경식당 여종업원 납치사건 진상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북 여종업원을 즉각 북으로 송환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홍준표에 이어 장제원까지 자유한국당은 망언제조 당인가”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빨갱이 망언과 자유한국당 장제원 대변인이 민중당을 음해하는 논평을 발표한데 대한 규탄 논평을 발표했다.◯ 울산 북구 진보후보단일화 경선 선출결과 민중당 권오길(국회의원), 강진희(구청장) 후보가 정의당 조승수, 김진영 후보를 꺾고 울산 북구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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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언론 민플러스
2018.05.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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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죽순 크는 것 봐, 장마 뒤 나락 새끼 치는 것 봐, 혁명은 그렇게 오는 것이여.’‘민중의 축제, 혁명의 축제에서 만납시다.’ ‘민중의 벗’ 정광훈 의장 7주기 추모제가 12일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다.고 정광훈 의장은 2011년 5월13일 운명하기까지 한평생 농민운동과 통일운동, 그리고 자주민주통일 전선운동에 헌신했다.1972년 해남YMCA 농어촌 위원장을 시작으로 1990년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광주전남연맹 초대 의장을 거쳐 1999년 전농 의장을 지냈다. 한미FTA저지 투쟁에도 앞장에 섰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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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기자
2018.05.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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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과 정의당은 울산북구 울산북구 진보단일화에 합의했다. ▲민주노총 울산 대의원 50%, 북구 주민여론조사 50% ▲10~11일 여론조사 실시 ▲대상: 국회의원 후보 권오길 대 조승수, 구청장 후보 강진희 대 김진영으로 결과는 12일 발표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빨갱이’ 망언에 대해, 민중당은 기습 피켓 시위 “홍준표 자한당 대표의 입을 꿰매야 우리 국민의 정신건강이 지켜진다”를 진행했다. 또한 민중당 김종훈 대표는 홍준표 대표의 빨갱이 발언 사과와 정계은퇴, 자한당의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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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언론 민플러스
2018.05.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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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은 27일 “남북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 “오늘은 우리 8천만 겨레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경사스런 날이고 축복의 날”이라고 축복했다. 23일 사드배치 강행, 폭력진압 규탄 민중당 기자회견에서 “남북한 당국과 북미 간의 평화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시기에 사드기지 공사를 강행을 반대하며, 기습적인 침탈 방식으로 폭력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진압한 것”을 규탄했다.○ 강원노동자민중당 비정규노동자 제1차 집단입당 63명. 서비스연맹 SK매직서비스노동자 105명이 민중당에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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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언론 민플러스
2018.04.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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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은 현대중공업 대규모 인원감축 구조조정 중단 촉구! 울산 민주노총 6.13 지방선거 출마 후보단 청와대 항의방문 기자회견과 GM횡포저지! 노동자살리기! 1차 범국민 공동행동을 전개했다.○ 민중당은 4월30일 공약자료집 발간 및 배포 할 계획이며, 노동-비정규직(17일), 청년·청소년·대학생노동(18일), 장애인·소수자(20일), 농업·농민·농촌(24일), 엄마·여성(26일), 의료·교육·주거·보육(5/8), 지방적폐청산(5/10), 평화통일(5/19), 주민자치·지방분권·지방재정(5/21) 각각 발표한다.○ 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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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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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당의 정책공약과 지지 이유를 한 줄로 말하는 컨셉의 사진 홍보물을 제작하고, 정당득표 100만 표를 목표로, ‘지방선거특별페이지에 30만 연고자 등록’ 운동을 펼쳤다. 김진숙 서울시장 후보가 출마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중당 노동자당은 두 노동자의 죽음과 신세계 이마트 투쟁, GM횡포 저지 범국민대책기구 활동,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문제점과 피해사례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농민당은 오는 24일 전농창립기념식 및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여성·엄마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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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18:35